치마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92개

두 글자:1개 세 글자:54개 🍊네 글자: 92개 다섯 글자:22개 여섯 글자 이상:43개 모든 글자:212개

  • 치마꼬리 : (1)풀치마 자락의 끝.
  • 대슘치마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여자들이 정장할 때 입던 속치마. 풀 먹인 열두 폭의 모시로 만드는데 단에 높이 4cm 정도의 창호지 백비를 모시에 싸서 붙여 겉치마의 아랫부분이 자연스럽게 퍼져 보인다.
  • 치마상추 : (1)잎이 결구하지 않는 잎상추의 한 종류. 잎의 모양이 치마처럼 길쭉하게 둥근 모양인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만 재배된다.
  • 치마양반 : (1)신분이 낮으면서 신분이 높은 집과 혼인함으로써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된 양반.
  • 양복치마 : (1)‘스커트’의 북한어.
  • 수단 치마 : (1)수놓은 것처럼 화려하게 짠 비단으로 만든 치마.
  • 치마자락 : (1)‘치맛자락’의 북한어.
  • 색동 치마 : (1)여러 색의 옷감을 잇대거나 여러 색으로 염색하여 만든 치마.
  • 거들치마 : (1)양갓집 규수의 치마폭이 보통보다 30cm 정도 길고 폭이 넓어서 걷기에 불편하여, 허리 위로 올려 띠를 맨 치마. 치마의 큰 주름을 접어 왼손으로 걷어서 주름을 눌러 준 다음 끝을 매어 치마의 길이를 조정하였다.
  • 꼬리치마 : (1)‘풀치마’를 달리 이르는 말.
  • 바지치마 : (1)‘치마바지’의 북한어.
  • 반물치마 : (1)반물 빛깔의 치마.
  • 어깨치마 : (1)말기 위에 천을 대어서 어깨에 걸칠 수 있게 만든 치마.
  • 캉캉 치마 : (1)주름을 잡은 단을 겹겹이 붙여 과장되게 퍼지도록 만든 치마. 캉캉을 추는 무희들이 입었던 옷에서 유래하였다.
  • 쓰개치마 : (1)예전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내외를 하기 위하여 머리와 몸 윗부분을 가리어 쓰던 치마.
  • 대란치마 : (1)조선 시대에, 금란(金襴)으로 지어 왕비나 세자빈의 예복으로 쓰던 겉치마. 치마의 밑단에 스란을 두 층으로 붙여 만들었다.
  • 말기 치마 : (1)한복에서, 가슴 부분의 띠나 말기 부분이 넓은 치마.
  • 나발치마 : (1)저절로 주름이 잡히게 만든, 밑이 넓은 치마.
  • 두룽치마 : (1)여자들이 집에서 막 입는 통치마의 하나.
  • 행주치마 : (1)부엌일을 할 때 옷을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덧입는 작은 치마.
  • 이동치마 : (1)위쪽 절반은 희게 하고, 아래쪽 절반은 다시 세로로 양분하여 두 가지 색으로 꾸민 연.
  • 데님 치마 : (1)두꺼운 무명실로 짠 능직(綾織)의 면직물로 만든 치마.
  • 치마도리 : (1)‘치맛도리’의 북한어.
  • 깡똥치마 : (1)예전에, 여자들이 입던 짧은 치마. ⇒규범 표기는 ‘깡동치마’이다.
  • 씨개치마 : (1)‘쓰개치마’의 방언
  • 사동치마 : (1)전체의 길이를 넷으로 똑같이 나누어 각각을 다른 빛으로 꾸민 연.
  • 니치 마켓 : (1)유사한 기존 상품이 많지만 수요자가 요구하는 바로 그 상품이 없어서 공급이 틈새처럼 비어 있는 시장.
  • 치마아제 : (1)당류를 발효시켜 알코올과 이산화 탄소를 만들 수 있는 효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단일 효소가 아닌 여러 효소의 혼합물이다. 맥주 효모에서 처음으로 분리해 내어 붙여진 이름이다.
  • 가죽 치마 : (1)동물의 가죽 또는 가죽과 비슷한 재질을 이용하여 만든 서양식 치마.
  • 정장 치마 : (1)정장 차림에서 바지 대신 입어도 어울리도록 만든 치마.
  • 엉치 마취 : (1)엉치 감각 신경이 분포하는 부위에 국한된 부위 마취.
  • 치마상투 : (1)치마머리를 넣어서 짠 상투.
  • 집시치마 : (1)천을 나선형으로 층층마다 잇대어 만든 치마. 집시가 입는 고유한 치마이다.
  • 치마기슭 : (1)치맛자락의 끝부분.
  • 동강치마 : (1)치맛단이 무릎에 오는 짧은 치마.
  • 조끼치마 : (1)조끼와 치마가 한데 붙은 옷. (2)‘점퍼스커트’의 북한어. (3)조끼허리가 달린 치마.
  • 분홍치마 : (1)위쪽은 희고 아래쪽은 분홍색으로 된 연.
  • 치마하다 : (1)말을 타고 달리다.
  • 사슬치마 : (1)양쪽으로 선단이 있어 둘러 입게 만든 치마. 전통적인 한복 치마가 이것에 해당한다. ⇒규범 표기는 ‘풀치마’이다.
  • 깡통 치마 : (1)개화기에 입던, 깡통 모양의 일자형 한복 통치마. 속치마가 보일 정도로 길이가 짧다.
  • 교복 치마 : (1)중고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이 입도록 정한 제복의 치마.
  • 치마고기 : (1)민물고기의 하나. 몸은 납작하고 넓으며, 뒷지느러미가 매우 넓게 퍼져 있다. 관상용이고 싸그쟁이, 실지렁이 따위를 잡아먹으며, 열대 지방에 산다.
  • 치마 정장 : (1)주로 직장 여성들이 무릎 바로 위나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의 치마에 재킷을 받쳐 입는 옷차림.
  • 곧은치마 : (1)‘타이트스커트’의 북한어.
  • 치마허리 : (1)치마의 맨 위 허리에 둘러서 댄 부분.
  • 치마고름 : (1)‘치마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치맛고름’이다.
  • 오른치마 : (1)치맛자락을 오른쪽으로 여민 치마.
  • 보라치마 : (1)위쪽 반은 희고, 아래쪽 반은 보라색으로 된 연(鳶).
  • 맹패치마 : (1)무명으로 만든 치마.
  • 칠보치마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대는 높이가 20~40cm이며,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난다. 6~7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의 칠보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몽당치마 : (1)몹시 해지거나 하여 아주 짧아진 치마.
  • 치마말기 : (1)‘치맛말기’의 북한어.
  • 스란치마 : (1)스란을 단 긴치마. 폭이 넓고 입었을 때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다.
  • 안개치마 : (1)안개처럼 엷고 가벼운 치마.
  • 월남치마 : (1)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70년대부터 우리나라의 부녀자들이 즐겨 입던 긴 일자형 통치마. 대체로 화려한 색깔로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었으며 허리에는 고무줄을 넣었다.
  • 한동치마 : (1)한 폭의 천으로 된 치마.
  • 동당치마 : (1)몹시 해지거나 하여 아주 짧아진 치마. ⇒규범 표기는 ‘몽당치마’이다.
  • 홑단치마 : (1)한 겹의 옷단으로 지은 치마.
  • 지붕치마 : (1)‘처마’의 방언
  • 아래치마 : (1)갈퀴의 뒤초리 쪽으로 대나무를 가로 대고 철사나 끈 따위로 묶은 코.
  • 도랑치마 : (1)무릎이 드러날 만큼 짧은 치마.
  • 처녀치마 : (1)백합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4월에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락 치마 : (1)치마의 양쪽을 박지 않고 자락을 펼쳐 둘러 입는 치마.
  • 나단 치마 : (1)광택을 내기 위해 표면의 솜털을 제거한 실과 무명실을 섞어 짠 천으로 만든 치마.
  • 치마부에 : (1)이탈리아의 화가(1240?~1302?). 피렌체파의 대표적 화가로, 비잔틴풍의 형식주의를 취하면서도 조형성이 강한 종교화를 그렸다. 작품에 <십자가형(十字架刑)>, <묵시록>, <성모> 따위의 벽화가 있다.
  • 똥꼬 치마 : (1)옷자락이 엉덩이 바로 아래 부분까지만 내려오는, 아주 짧은 길이의 치마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주름치마 : (1)허리춤에서 세로로 주름을 많이 잡은 치마.
  • 치마 : (1)건축물 부재의 겉에 표기하는 부호. 부재 기호, 부위 기호, 조립 기호, 가설 기호 따위를 간단하게 나타낸다.
  • 치마받이 : (1)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언덕길.
  • 누비치마 : (1)누벼서 만든 치마.
  • 치마어깨 : (1)조끼치마에서 어깨에 닿는 부분.
  • 깡동치마 : (1)예전에, 여자들이 입던 짧은 치마.
  • 치마머리 : (1)머리털이 적은 남자가 상투를 짤 때에 본머리에 덧둘러서 감는 딴머리.
  • 치마바지 : (1)치마 모양으로 된, 통이 넓은 바지. 활동에 매우 편리하다.
  • 누덕치마 : (1)누덕누덕 기운 치마. 또는 몹시 헌 치마.
  • 치마조끼 : (1)조끼치마의 윗부분.
  • 모직 치마 : (1)모직 소재로 만든 치마.
  • 치마량반 : (1)‘치마양반’의 북한어.
  • 두렁치마 : (1)‘두렁이’의 방언 (2)어린아이를 둘러업게 만든 치마 모양의 말기와 띠가 달린 포대기. (3)여자들이 집에서 막 입는 통치마의 하나.
  • 한뼘치마 : (1)길이가 한 뼘밖에 되지 않는 치마라는 뜻으로,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를 이르는 말.
  • 치마 : (1)경쟁 업체의 경영 방식을 면밀히 분석하여 경쟁 업체를 따라잡음. 또는 그런 전략.
  • 대단치마 : (1)대단으로 만든 치마.
  • 치마바람 : (1)‘치맛바람’의 북한어.
  • 멜끈치마 : (1)허릿단에 두 개의 멜빵을 달아 양쪽 어깨에 걸치게 만든 치마.
  • 다홍치마 : (1)짙고 산뜻한 붉은빛 치마. (2)위의 절반은 희고, 아래의 절반은 붉게 칠한 연.
  • 관사 치마 : (1)중국에서 생산되는 생사로 짠 비단 치마. 질감이 시원하여 여름에 주로 입는다.
  • 치마 : (1)토지의 높이를 측량할 때에 표고(標高)의 기준이 되는 점.
  • 치마주름 : (1)‘치맛주름’의 북한어.
  • 양산치마 : (1)스커트의 하나. 위가 좁고 주름이 지며 아래 폭이 양산처럼 퍼지게 되어 있다.
  • 치마로사 : (1)도메니코 치마로사, 이탈리아의 작곡가(1749~1801). 상트페테르부르크, 빈, 나폴리의 궁정에서 악사로 활동하였고, 제정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이세의 궁정 악사를 지내기도 하였으며 많은 오페라를 작곡하였다. 작품에 <비밀 결혼> 따위가 있다.
  • 행자치마 : (1)부엌일을 할 때 옷을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덧입는 작은 치마. ⇒규범 표기는 ‘행주치마’이다.
  • 삼동치마 : (1)전체 길이를 셋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색깔로 칠해 만든 연.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45개) : 차마, 차말, 차망, 차매, 차면, 차명, 차모, 차문, 차물, 차미, 착맥, 착면, 착명, 착모, 착목, 착물, 착미, 찬말, 찬메, 찬모, 찬목, 찬묵, 찬문, 찬물, 찬미, 찰물, 참마, 참말, 참맘, 참맛, 참망, 참매, 참먹, 참멋, 참모, 참몰, 참묘, 참무, 참문, 참물, 참밀, 찻물, 찻믈, 창만, 창망, 창맹, 창면, 창명, 창모, 창목, 창무, 창문, 창미, 창민, 창밑, 채마, 채막, 채매, 채면, 채묘, 채무, 채묵, 채문, 채미, 채밀, 책망, 책맥, 책맹, 책면, 책명, 책모, 책무, 책문, 챌면, 챔멘, 챔밀, 처마, 처막, 처망, 처매, 처모, 처무, 처미, 척말, 척매, 척맥, 척문, 천마, 천막, 천만, 천말, 천망, 천매, 천맥, 천명, 천모, 천목, 천묘, 천무, 천문 ...

실전 끝말 잇기

치마로 시작하는 단어 (52개) : 치마, 치마가 열두 폭인가, 치마감, 치마갓, 치마고기, 치마고름, 치마귀, 치마기슭, 치마긶, 치마길, 치마꼬리, 치마끈, 치마널, 치마단, 치마대 전설, 치마도리, 치마량반, 치마 레깅스, 치마로사, 치마류, 치마말기, 치마머리, 치마 모양 절연체, 치마밑, 치마 밑에 키운 자식, 치마바람, 치마바지, 치마받이, 치마부에, 치마분 ...
치마로 시작하는 단어는 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치마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